더라움 웨딩홀이 국내 최고 웨딩홀인 이유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라움 웨딩홀은 다른 하우스 웨딩홀과는 다르게 유럽의 성 같은 느낌이 납니다. 안에는 푸른 잔디가 있고, 동화 속에나 나올 법한 건축물로 여심을 흔들어 놓기 충분하죠. 이 동화 속 같은 ‘더라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더라움은 내부 역시 앤틱스러운 멋이 살아있어요. 1층 로비에 들어가는 순간 중세 유럽 왕가의 결혼식과 같은 성스러움과 웅장함을 경험할 수 있어요.

더 라움은 하이엔드 마켓을 대상으로 4년여 간의 기획과 3년이라는 공사 기간 끝에 만들어졌다고 해요. 투자금만 해도 2천억 원 이상이라고. 1만평 이상의 건물 안에 도심 속에서 찾기 힘든 넓은 녹지 공간과 대형 홀을 마련했다고 하네요. 한편, 스타, 레스토랑 등 한 공간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라는 곳도 이곳의 매력적이에요.

300여석 규모의 공연장 라움 체임버,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2개의 대연회장 마제스틱 볼룸과 갤러리로 구성된 지상 4층의 라움과, 아카데미, 답갤러리, 라이브러리가 위치한 지상 9층의 모던 클래식한 트라움 타워는 가장 비밀스러우면서도 신비스러운 공간입니다.

여러 연예인들이 더라움에서 결혼을 해 화제를 모았으며, 유럽 상류층의 공연이나 전시, 파티나 웨딩 등을 할 수 있는 복합공간인 소셜베뉴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한 럭셔리 문화공간으로 유명해요.

더라움의 컨셉 공간 에서도 잘 나타나요. 13~14세기 남부 유럽 고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했으며, 전통 유럽 귀족의 대저택과 뮤지엄의 웅장함을 재현하기 위해 가구와 장식물을 직접 프랑스 남부에서 공수해 왔고, 미국 유명 파인 아티스트의 진두지휘 하에 수만 명의 손길로 이루어진 아트 페인팅에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플라워 디자인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섹스 앤 더 시티’ 등 유명 미국 드라마와 영화 속 화려한 파티 스타일링을 맡았던 ‘도로스 아넥스’가 맡았고, 국내 특급 요리 출신 셰프들인 조리팀으로 구성되었어요. 전체 메뉴는 고든 램지, 피에르 가니에르 등에서 활약한 ‘레오 강’ 셰프가 맡았답니다. 음악도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는 ‘라움 바로크 오케스트라’가 준비되어 있어 그 신비로움을 더해요.


1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전통과 가치를 준수하고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 위치한 스키보 캐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또 아름다운 히스토리와 명예로움, 가치를 본받아 국내 최고의 캐슬 웨딩을 선보이고, 또 다른 매력은 나만의 특별한 날을 꿈꿔온 신랑 신부를 위해 웨딩 스타일리스트, 전문 컬러리스트와 함께 기획을 해 기존 웨딩의 틀을 벗어나 그들만의 색깔을 만들어 낸다는 장점이 있어요.

스타 셰프가 컨설팅한 메뉴와 레시피

국내 유일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 출신, 레오 강의 특별하고도 철저한 푸드&스타일 컨설팅. 고든램지와 피에르 가니에르 등에서 활약한 레오강의 드라마틱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메뉴로 식전 음식의 입맛을 돋우는 아뮤즈 부슈에서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귀한 손님을 위해 정성껏 준비 된 요리는 격식도 차리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에 충분해요.

유럽피언 스타일의 세련미와 여유로움을 느끼는 웰컴 리셉션 파티

400여 평 규모의 드넓은 그라스 가든에서 펼쳐지는 야외 칵테일 리셉션 파티에서는 웨딩을 시작하기 전 하객들이 혼주와 서로 인사를 나누며 가든에 전시 된 신랑 신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요. 또한 비치 된 덕담카드에 진심을 담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고 다양한 카나페와 함께 제공되는 초콜릿, 쿠키, 칩스 등은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웨딩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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