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투어 몇 군데 갈지 고민될 때


드레스 투어 몇군데 가는냐에 대한정답은 없는데, 기준은 있어요. 보통 2~3군데가 가장 많고, 컨셉이 확실하면 2군데, 아직 어떤 드레스가 어울릴지 모르겠으면 3군데 도시는 게 적당해요. 4군데 넘어가면 오히려 헷갈려서 결정 못 하는 신부님들 많으세요.

드레스 투어 몇군데 갈지 정하는 기준

2군데로 충분한 경우는 이미 원하는 스타일이 명확한 신부님들이에요. 평소에 머메이드 라인이 어울린다는 걸 알고 있거나, 핀터레스트에서 모은 사진들이 비슷한 톤이거나, 본인 체형을 잘 아는 경우요. 이런 분들은 샵 두 군데서 비교만 해도 결정 나옵니다. 투어비도 보통 한 곳당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라 2군데면 부담 적어요.

3군데 권하는 경우는 처음 드레스 입어보는 신부님이에요. 막상 입어보면 사진으로 본 거랑 다르거든요. A라인이 잘 어울릴 줄 알았는데 머메이드가 예쁘게 나오는 경우, 그 반대 경우도 많아요. 3군데 정도 돌면 본인 체형에 뭐가 맞는지 감이 와요. 샵마다 보유 드레스 브랜드가 달라서 선택지도 넓어집니다.

4군데 이상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하루에 보통 2~3군데가 한계인데, 이틀 나눠서 4군데 이상 돌면 어떤 드레스가 어디 샵 거였는지 기억이 섞여요. 사진 찍어둬도 헷갈리고, 비교가 안 돼서 오히려 결정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군데 가는 것보다 중요한 건 누구랑 가느냐에요. 어머님이나 지인분이 같이 가시면 한 분 의견에 휘둘리지 않게 본인 기준을 미리 정해두세요. 그리고 본식 6개월 전쯤이 적당한 시기라고 말씀 드릴수 있어요. 너무 일찍 돌면 그 사이 마음 바뀌고, 너무 늦으면 원하는 드레스가 예약 차 있어요.

  • 샵 한 곳당 투어비는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
  • 스타일 명확한 신부는 2군데, 처음이면 3군데가 적정
  • 4군데 이상 돌면 드레스가 섞여서 비교 어려움
  • 하루에 도는 한계는 보통 2~3군데
  • 드레스 투어는 본식 6개월 전에 가보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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