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일 사용하는 향기들 소개해드릴게요. 향기에 민감한 편이라 바이레도 블랑쉬 향수와 헤어퍼퓸 둘 다 몇 년째 사용 중이에요. 늘 새롭고 짜릿한 질리지 않는 향이에요. 누굴 만나도 무슨 향이냐고 물어보는 그런 향이에요.
향수와 오일 사용 후기
프라도어는 50ml 기준 15000원 정도 가성비 있는 향수인데요. 운동 가기 전에 뿌려주면 리프레시돼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롤온 아로마 오일은 가방 속이나 침대 옆에 두고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발라주는 롤온 오일이에요. 키엘과 이솝입니다.
- 단점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금방 없어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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