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 모링가 바디미스트를 추천드려요. 우연히 친한 언니네 집에 갔다가 너무 좋은 향이 나서 킁킁거리다 알게 된 더바디샵 모링가네요. 은은한 꽃향기인데 정말 역하지 않고 은은하니 호불호가 없을 더바디샵 모링가예요.
사용 해본 느낌
이제 여름이 오면서 바디로션이나 크림은 답답한데 샤워하고 나와서 바디에 한 세 번 분사해주면 몸에서 좋은 향이 나서 계속 킁킁거리고 있어요.
100미리로 사서 용량이 많아 줄어들지가 않네요. 집에도 있지만 회사에도 하나 사놓고 회사에서 가끔 악취가 날 때 얼른 더바디샵 모링가를 뿌려서 좋은 향으로 바꿔버려요.
- 가격도 착하고 용량도 많아 부담 없이 뿌리고 좋은 향으로 기분 전환하기도 좋은 더바디샵 모링가 미스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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