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은 추가금과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죠. 그래서 후회 없이 알뜰한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예산 설정을 잘 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정해지면, 어디에 힘을 줄 건지 또 어디서 절약할 건지 정하세요. 예산을 정하실 땐 꼭 정해진 추가금까지 고려해서 설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추가금을 포함하면 처음 그 가격이 아닙니다
스드메 계약할 때 200만 원 했던 것이, 추가금을 합하면 금방 300만 원이 넘어가요. 추가금을 포함한 금액이 스드메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산이 정해지고 추가하지 않겠다는 다짐만 하시면 생각보다 아낄 수 있는 곳은 많이 있어요.
이건 그만큼 추가금이 들어가는 부분이 많다는 이야기인데, 피팅 비용, 웨딩사진 수정비, 재가봉, 재투어, 드레스 추가금 등 한 번에 정하지 못하거나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추가금을 내고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많으니까 처음 할 때 제대로 준비해서 하는 게 가장 저렴하고 좋습니다.
요즘은 굳이 웨딩 플래너가 필요한 시대가 아니라, 혼자서도 얼마든지 웨딩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업체를 알아보셔도 되고, 직거래 웨딩, 워크인 웨딩 등 셀프로 준비하실 수 있는 곳이 많으니 그런 쪽도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