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웨딩시장 정책 왜 흐지부지됐나

이미지
신랑신부님들 요즘 웨딩촬영이나, 웨딩드레스 가격이 너무 올라서 걱정이 많으시죠? 작년 2025년부터 공정위 에서 시행하는 정찰제 가격이 적용되어서 많은 웨딩업체들이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추가금이나, 기타 비용들이 숨겨저 있었다면, 이제부터는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노출해서 소비자가 헷갈리지 않게 정확하게 가격을 노출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 틈을 타서 가격도 살짝 올리는 꼼수를 부리기도 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웬만한 웨딩가격은 올라간다고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촬영은 안하시고 드레스, 헤어메이크업만 하시는분들이 많이 생겼어요. 공정위에서 정찰제를 시행 한다고 떠뜰석 하게 뉴스기사도 내고, 웨딩컨설팅 업체들을 수시로 방문해서 잘 시행하고 있는지 불시점검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웨딩업체도 하는척, 공정위도 뭔가 하는척만 할 뿐, 아무것도 바뀌지가 않는겁니다. 공정위는 뭔가 이 웨딩시장의 부조리를 뿌리 뽑겠다는 다짐을 했을 것 같은데, 결국 흐지부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이게 왜 문제냐면 소비자들이 엄청 헷갈리고, 웨딩업계는 그 틈을 타서 가격을 올리고, 그래서 손님이 없어지고, 결국 웨딩업체들이 많이 망해서 폐업을 한 곳들이 늘어났습니다.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않는 이런 정책은 왜 시행 했을까요? 할거면 제대로 일을 하세요. (이건 공정위에게 하는 말입니다) 가격 다 오픈해서 공개정보로 인터넷에 올려놔 라고 지침이 떨어져서 웨딩업체들이 한동안 열심히 가격공개해서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관리가 안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이트 들어가보시면 작년 2025년 10월에 올라온 가격공개가 마지막입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사이트 를 참고해보세요.

웨딩시장에 정찰제가 없는 이유, 단골이 없어서 추가금 파티로 둔갑합니다

이미지
웨딩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혼수업체 소개 후 뒤로 받아 챙기는 리베이트 관행입니다 웨딩시장은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단골이 없이 일회성으로 고객을 만나기 때문에, 스드메 각각의 업체들은 워크인웨딩(개별 손님)을 받기보다는 대형 웨딩컨설팅 회사에서 낮은 가격을 납품가로 주고 물량을 받아서 (심지어 스튜디오는 무료 촬영을 줄 때도 있음) 일단 손님을 유치한 후에 다양한 명목으로 추가금 파티(원본 시디, 투어비, 액자 팔이 등등)를 통해 수익을 보전합니다. 단골이 없는 웨딩시장 웨딩업체들은 단골이 없고 워크인 손님을 받지 않다 보니, 물량을 내려주는 웨딩컨설팅이 슈퍼갑의 위치에서 고객들을 상대합니다.  어차피 한 번 보고 안 볼 사람들이라 생각해서, 식당이나 다른 유통업체들처럼 단골을 만들기 위한 서비스 등을 연구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문제 말고도 웨딩업계에는 정말 많은 문제점들이 예비부부를 어렵게 합니다. 혼수업체의 경우 웨딩컨설팅에서 고객을 토스 받으면 총매출의 20~30%를 리베이트로 제공합니다. 요즘은 스드메 판매보다 혼수 고객을 제휴업체라는 명목으로 할인을 해준다고 소개하여 받는 수수료 수익이 아주 큽니다. 대형 업체의 경우 한 혼수업체에서만 매달 몇천만 원의 수수료를 받아 갑니다. 예복 150만 원 맞춤 시 — 컨설팅 업체 소개 수수료 30만 원에서 45만 원. 혼수 리베이트의 가장 큰 문제는 예비부부들에게 고지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웨딩플래너의 말만 믿고 제휴업체 할인 제공을 받는 줄 알고 혼수업체에서 계약을 하지만, 알고 보면 업셀링된 수수료만큼의 바가지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를 하게 된다는 겁니다. 혼수업체 입장에서는 당연히 컨설팅 소개로 할인해 주는 것처럼 상담 시 이야기하지만, 고객 정보가 업체로 넘어가는 순간 수수료만큼의 업셀링으로 판매를 합니다. 이건 소비자를 기만하는 가장 큰 문제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웨딩박람회에서 혼수 구매 시에도 똑같은 수수료가 적용되기 때문에, 할인해 주는 척 거짓말을 하고 가격을...

웨딩박람회가 정말 도움이 되는가?

이미지
웨딩박람회라고 하면 결혼을 준비 하는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참석해 보는 행사일 텐데요. 웨딩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결혼 관련 정보들을 빠르고 쉽게 얻으실 수 있으며, 각종 업체와 저렴한 가격으로 계약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결혼 준비를 하다 보면 다투는 일이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준비가 생각 이상으로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예식장을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 해보세요 웨딩홀을 계약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상황, 즉 하객 수와 예산 등을 고려하여 몇 군데의 지역을 추려서 후보군을 결정한 뒤 직접 방문하여 비교해 보아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대부분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을 거예요. 일단 어떤 곳에 방문해서 직접 웨딩홀을 둘러볼지 결정하는 것에도 생각 이상으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답니다. 웨딩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선택하기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혼수, 혼주 메이크업, 의상, 한복, 답례품 등 결정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직접 알아보고 결정한다면 수많은 갈등이 생길 수도 있을 거예요. 이러한 갈등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정보를 가장 깔끔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웨딩박람회가 도움이 될까? 웨딩박람회는 각종 결혼 관련 업체들이 부스에 참가하여 자신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곳인데요, 박람회에 참석하셔서 일대일로 웨딩플래너와 함께 결혼식의 아웃라인을 잡고 자세한 부분들을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결혼식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부분 등을 정확히 결정한 뒤 플래너와 상의하신다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결혼식을 준비 하실 수 있습니다. 웨딩박람회에서 드레스, 스튜디오, 혼수 부스를 방문하시면서 본인이 꾸미고 싶은 결혼식의 특징에 맞는 상품을 직접 예약하실 수도 있어요. 박람회에 참석하는 업체들은 예비신랑 신부님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당일에는 계약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흐름과 트렌트만 우선 보시고 ...

서울에서 결혼식 하면 지출해야하는 항목별 비용

이미지
결혼준비를 하면서 많은 예비부부들이 싸우는 이유 중 하나인 웨딩드레스 선택과 메이크업샵 선정, 그리고 웨딩홀 예약 등 여러가지 고민을 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금전적인 문제 앞에서 어쩔 수 없이 타협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서울에서의 결혼식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지역 예식장 대관료는 얼마인가요? 웨딩홀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대략 100~200만 원 선이고, 식대는 7만 원이 넘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저렴한 곳도 있지만 대부분 식대가 10만 원을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하객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부담스러운 금액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웨딩촬영 스튜디오 촬영비는 얼마인가요? 스튜디오마다 다르지만 200~300만 원 사이이며, 원본 사진비용 이나 헬퍼 이모님 출장비 등 부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본식스냅 및 원판 사진 업체 섭외 시 비용은 얼마인가요? 업체마다 다르지만 60~100만 원 사이이며, 본식스냅과 원판 앨범 페이지 수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신혼여행지는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요? 요즘 신혼여행지로는 하와이, 몰디브, 발리, 칸쿤, 유럽 등 휴양지가 인기가 많은데요. 이 모든 지역이 다 좋지만 역시 여행 경비가 만만치 않다는 점 참고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서울에서의 결혼식을 하신다면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대략적으로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웨딩촬영 팁 7가지

이미지
평생 추억으로 남을 웨딩사진! 웨딩촬영 시 분위기와 준비도 중요합니다. 실수 없는 웨딩촬영을 위한 깨알 팁 7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웨딩촬영 당일에 메이크업을 받기 때문에, 특히 촬영 당일 메이크업샵 방문 전 마스크팩을 하면 화장이 잘 안 받을 수 있어서 안 하시는 게 좋아요. 간단한 스킨만 바르고 메이크업샵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 막상 촬영이 시작되면 정신없고 바빠서 간식 먹을 시간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김밥 같은 종류는 여름에 상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촬영 중간에 간단히 먹을 수 있어야 좋고, 체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사탕이나 초콜릿을 챙기셔서 당 보충을 하시고, 음료수를 드실 때는 빨대를 쓰시면 좋습니다. 3. 최소한의 짐으로 웨딩촬영장을 찾아가세요. 촬영 대기 장소나 휴식 공간에 짐을 쌓아놓으면 불편하실 겁니다. 꼭 필요한 짐만 챙겨 가시고, 나머지는 차량에 두고 보관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촬영 후에도 지친 몸을 이끌고 많은 짐을 챙기는게 힘드실 수 있으니 짐은 최소화하세요. 4. 장단점이 있어서 신부님들도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부분인데요, 친구분들이 웨딩촬영장에 놀러 오시면 분위기가 좋아질 수는 있지만, 오히려 친구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표정 짓기를 더 부끄러워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자칫하면 촬영장이 어수선해질 수 있으니, 꼭 오고 싶어 하는 친구가 있다면 촬영 중간에 잠깐 들러서 구경하고 가시는 정도만 허락하세요. 5. 요즘은 웨딩네일이 따로 있을 만큼 네일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손이 부각되는 컨셉이 있을 수도 있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신부님들이 많아진 것도 이유입니다. 참고하시면 웨딩촬영 시에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6. 웨딩슈즈! 요즘은 촬영용으로 따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그리고 촬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입하시기도 하고요. 만약 발이 부각되는 컨셉이 있는 웨딩스튜디오라면, 촬영장에 촬영용 웨딩슈즈가 다양하게 준비...

결혼준비 비용, 순서 차례대로 알아보기

이미지
결혼준비 하면서 돈 들어갈 데가 한두 곳이 아니죠? 본격적인 결혼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꼭 두 분의 예산에 맞춰서 결혼비용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 보세요. 후회 없는 결혼준비를 위해 전체적으로 참고해 보시고, 빠진 부분이 있는지 꼭 체크해 보세요. 결혼준비 품목이 다양한 만큼 결혼비용 지출 계획도 꼼꼼하고 자세하게 잘 세우셔야 합니다.  오늘은 결혼비용을 미리 계획적으로 잘 세우실 수 있도록 알려드리겠습니다. 신랑신부님들이 계획적이고 알뜰하게 결혼비용을 지출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결혼준비 순서 웨딩홀 웨딩홀은 비용 지출도 중요하지만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미리 알아보고 비교, 체크하셔야 합니다. 두 분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 그리고 웨딩홀 예산에 맞춰 현명하게 웨딩홀 비용을 지출할 수 있도록 체크해 보세요. 스드메 예쁘게 준비하고 싶은 스드메 준비인 만큼, 웨딩패키지 금액과 그 외의 지출 목록도 다시 확인하셔서 계획에 맞는 결혼비용 예산을 정할 수 있도록 미리 체크하는 센스, 아시죠? 은근히 준비 품목이 많은 허니문 준비도 추가 비용이 드는 목록이나 원하는 예산에 맞춰서 환전 후 지출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혼수준비 시작해보기 예산에 맞춰 지출 비용을 미리 결정하시고, 다양한 이벤트 혜택이나 프로모션을 확인하는 것도 조금은 알뜰한 혼수준비에 도움이 된답니다. 신혼집 꾸미기 신혼집 준비가 완료되셨다면 집을 예쁘고 알차게 꾸미는 일만 남으셨죠? 기존에 쓰시던 가전은 결혼 후에도 그대로 쓰시는 경우가 많은 만큼, 꼭 필요하고 신혼집 규모와도 잘 어울리도록 예산에 맞춰 미리 계획을 세워보세요. 결혼비용이 적지 않게 들어가는 만큼 신랑신부님의 의견 차이도 있을 수 있고, 다양한 변수가 생길 수도 있지만 두 분이 결혼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결혼예산을 잘 짜시고 충분히 의견을 나누셔서, 결혼비용 예산이 오버되지 않고 계획적으로 쓸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드레스 투어 몇 군데 갈지 고민될 때

이미지
드레스 투어 몇군데 가는냐에 대한정답은 없는데, 기준은 있어요. 보통 2~3군데가 가장 많고, 컨셉이 확실하면 2군데, 아직 어떤 드레스가 어울릴지 모르겠으면 3군데 도시는 게 적당해요. 4군데 넘어가면 오히려 헷갈려서 결정 못 하는 신부님들 많으세요. 드레스 투어 몇군데 갈지 정하는 기준 2군데로 충분한 경우는 이미 원하는 스타일이 명확한 신부님들이에요. 평소에 머메이드 라인이 어울린다는 걸 알고 있거나, 핀터레스트에서 모은 사진들이 비슷한 톤이거나, 본인 체형을 잘 아는 경우요. 이런 분들은 샵 두 군데서 비교만 해도 결정 나옵니다. 투어비도 보통 한 곳당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라 2군데면 부담 적어요. 3군데 권하는 경우는 처음 드레스 입어보는 신부님이에요. 막상 입어보면 사진으로 본 거랑 다르거든요. A라인이 잘 어울릴 줄 알았는데 머메이드가 예쁘게 나오는 경우, 그 반대 경우도 많아요. 3군데 정도 돌면 본인 체형에 뭐가 맞는지 감이 와요. 샵마다 보유 드레스 브랜드가 달라서 선택지도 넓어집니다. 4군데 이상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하루에 보통 2~3군데가 한계인데, 이틀 나눠서 4군데 이상 돌면 어떤 드레스가 어디 샵 거였는지 기억이 섞여요. 사진 찍어둬도 헷갈리고, 비교가 안 돼서 오히려 결정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군데 가는 것보다 중요한 건 누구랑 가느냐에요. 어머님이나 지인분이 같이 가시면 한 분 의견에 휘둘리지 않게 본인 기준을 미리 정해두세요. 그리고 본식 6개월 전쯤이 적당한 시기라고 말씀 드릴수 있어요. 너무 일찍 돌면 그 사이 마음 바뀌고, 너무 늦으면 원하는 드레스가 예약 차 있어요. 샵 한 곳당 투어비는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 스타일 명확한 신부는 2군데, 처음이면 3군데가 적정 4군데 이상 돌면 드레스가 섞여서 비교 어려움 하루에 도는 한계는 보통 2~3군데 드레스 투어는 본식 6개월 전에 가보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