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더블웨어는 너무 유명해서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파운데이션 유목민에서 정착하게 해준 아이템이라 저와 같은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건성 피부는 아니고 T존 지성인 피부 타입이에요. 이전에는 화장을 하고 나가도 금방 없어지는 것 같아서 수정 화장을 지속적으로 해야 했었어요. 피부가 화장을 먹는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더블웨어를 쓰고부터는 그런 고민이 없어졌습니다. 지속력이 좋아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잘 남아있고 수정 화장을 할 필요가 거의 없더라고요.
저는 브러쉬로 바르기 귀찮아서 물먹는 스펀지로 아침에 팡팡팡 빠르게 발라줘요. 직장인의 아침은 바쁘니까요. 그리고 에스티로더 더블웨어가 매트한 타입이라 물먹은 스펀지로 바르면 약간 촉촉한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대충 팡팡 해도 종일 지워지지 않고 더블웨어 본1W1 색상을 쓰는데 피부톤과도 딱 맞아요.
지금 쓰고 있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가 5통째인 것 같아요.
장점
- 에스티로더 더블웨어는 지속력이 뛰어나고, 건성 피부와 지성 피부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 물먹은 스펀지로 바르면 약간 촉촉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 저는 더블웨어 본1W1 색상을 사용하고 있는데, 피부톤과 잘 맞습니다.
이런분에게 추천
- 파운데이션 유목민이라면 에스티로더 더블웨어를 추천합니다.
- 건성 피부와 지성 피부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 지속력이 뛰어나고, 물먹은 스펀지로 바르면 약간 촉촉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