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드파리 쿠션은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아서 좋아요. 여자라면 쿠션을 많이 쓰시죠?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화장품 살랑드파리라는 브랜드에요. 생소하실 수 있는데 저도 팝업 매장에서 우연히 구매해서 써보고 좋아서 쓰고 있어요.
살랑드파리 쿠션의 제일 좋은 장점은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일단 얇게 발리는게 장점인데요, 요즘 화장품 회사에서 쿠션이 많이 나오는데 가격대가 비싸기도하고 마스크에 묻어나서 고민이었는데 비싼 화장품 쿠션 다 필요없더라구요. 살랑드파리 쿠션은 가격대 30,000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어요.
다양한 사이즈
여러 가지 시리즈가 있는데요, 저는 수분이 좀 더 함유되어 있는 노랑색으로 사용 중이에요. 정확한 명칭은 화장품 브랜드 살랑드파리 쿠션 드 아쿠아입니다. 화장품 브랜드 살랑드파리의 쿠션 드 아쿠아는 수분이 함유되어 촉촉하고 저 같은 경우 얇게 발라서 그런지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아서 쭉 이 제품만 쓰고 있어요.
쿠션 유목민이라는 소리까지 들어보면서 브랜드별로 다 써봤는데요, 결국은 가성 혜자 아이템으로 돌아왔어요. 살랑드파리 다른 라인도 한 번 보세요. 수분크림, 영양크림, 수분에센스 시리즈인데요, 정말 백화점 브랜드 절반 가격에 기초 케어를 충분히 할 수 있어서 강력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