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면서 처음으로 레깅스를 입고 운동도 나가보고 일상생활에서 입게 됐는데 너무 편하고 좋더라고요. 쫀쫀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사실 처음 레깅스에 정착한 브랜드는 안다르였는데, 회사 방침에 정말 많이 실망했고 저 하나라도 사지 않고 다른 브랜드로 눈을 돌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젝시믹스를 알게되었어요
그러다 동생이 1+1이라고 사준 게 젝시믹스 레깅스였는데 입어보니 진짜 대박이었어요. 안다르를 입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쫀쫀하고 좋더라고요. 그 뒤로는 이제 젝시믹스에 정착했고 주기적으로 할인할 때 사고 있어요.
세일하길래 가서 사려던 제품 하나만 사서 나오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14만 원을 쓰고 왔더라고요. 젝시믹스는 진짜 편하고 레깅스는 매우 쫀쫀해서 다들 입고 다니기 편하실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360N 레깅스인데 이게 진짜 최고예요. 위에 브라탑하고 레깅스랑 세트로 입고 싶어서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맞춰서 구매했는데 완전 만족스러워요. 꼬임 티는 진짜 한 번 사세요, 두 번 사세요. 완전 만족합니다. 젝시믹스 사랑해요.